한국 식당은 몇 가지 습관만 알면 쉬워요. 물과 반찬은 무료이고 더 달라고 하면 채워 줘요. 주문은 키오스크나 태블릿으로 하는 곳이 많고, 직원은 호출 벨이나 "저기요"라고 불러요. 계산은 나갈 때 카운터에서 해요. 팁은 없어요. 고깃집이나 찌개집은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하는 곳이 많아서, 혼자라면 1인분 메뉴가 있는 곳이 더 편해요. 직원을 부를 땐 '저기요'라고 하면 된다고 알려 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보통 이렇게 해요
| 단계 | 이렇게 해요 | 팁 |
|---|---|---|
| 자리 잡기 | 편한 식당은 직접 앉고, 바쁜 곳은 안내를 기다려요 | 인기 있는 곳은 입구의 대기 태블릿으로 줄을 서요 |
| 주문 | 키오스크, 테이블 태블릿, QR 코드, 또는 직원에게 해요 | 태블릿에 영어 버튼이 있는 곳이 많아요 |
| 식사 중 | 물과 반찬이 무료이고, 리필도 무료인 곳이 많아요 | 테이블의 호출 벨을 누르거나 "저기요"라고 불러요 |
| 계산 | 나갈 때 카운터에서 하거나, 주문할 때 키오스크에서 해요 | 팁은 없고, 거의 어디서나 카드를 받아요 |
알아 두면 좋은 습관
키오스크와 태블릿
- 키오스크 패스트푸드점, 카페, 편한 식당에 많아요. 먼저 주문하고 결제한 뒤 번호가 불리길 기다려요.
- 태블릿 고깃집이나 술집 같은 곳의 테이블에 많아요. 주문이 바로 주방으로 가고, 계산은 마지막에 해요.
- 카드가 안 될 때 일부 키오스크는 해외 카드를 받지 않아요. 카운터에서 주문하면 돼요. 직원들이 익숙해요.
반찬과 물
- 반찬 작은 반찬은 대부분의 한식에 무료로 나오고, 보통 더 달라고 할 수 있어요. 셀프 바가 있는 곳도 있어요.
- 물 무료이고, 카운터 근처 정수기에서 직접 떠 먹는 곳이 많아요.
최소 주문과 혼자 먹기
- 2인분 이상 고깃집, 전골집, 일부 찌개집은 1인분 가격으로 적어 놓고 2인분 이상 주문하라고 해요.
- 혼자 먹기 김밥집, 국숫집, 국밥집, 바 좌석이 있는 곳을 찾아보라고 알려 주세요. '혼밥'(혼자 먹는 밥)은 흔해요.
직원 부르기와 계산
- 부르기 테이블의 벨을 누르거나, 손을 들고 "저기요"라고 하면 된다고 알려 주세요.
- 계산 계산서를 들고 출구 쪽 카운터로 가요. 나눠 내는 것은 보통 괜찮으니 따로 계산해 달라고 하면 돼요.
- 팁 어디서도 기대하지 않아요.
식단 제한이 있을 때
- 채식 많은 국물 요리와 김치에 생선이나 멸치 육수, 액젓이 들어가요. 구체적으로 물어보거나, 사찰음식이나 비건 식당을 찾아보라고 알려 주세요.
- 알레르기 한국어로 적은 메모를 보여 주세요.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파파고(Papago)나 번역해 둔 카드가 더 잘 통해요.
- 매운 음식 빨간색은 보통 고추라는 뜻이에요. "안 맵게 해 주세요"라고 부탁해 보세요. 순하게 만들 수 없는 음식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음식을 남기면 실례인가요?
아니요. 다만 많이 버리지 않는 것이 예의예요. 조금만 시키고 모자라면 더 주문하라고 알려 주세요.
예약이 필요한가요?
편한 식당 대부분은 필요 없어요. 인기 있는 식당은 대기 명단을 쓰고, 일부 고급 식당은 온라인으로 예약을 받아요.
아이와 함께 가도 되나요?
네. 편한 식당은 대부분 가족이 오기 좋고, 신발을 벗고 앉는 좌식 자리가 있는 곳도 많아요.
정보 출처와 확인일
한국 현지의 일상적인 식당 이용 방식과 한국관광공사의 식사 안내를 바탕으로 Korean Tip 편집팀이 쓰고,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했어요. 식당마다 관습이 다르니 주변에서 보이는 대로 따르세요.